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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소식
사회혁신과 사람

12호: 아파트단지에서 장소애착을 연구하다

이번 12호에서는 강동구 둔촌동으로 그 장소를 옮겨보았습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에서 나오면 한눈에는 다 들어오지 않는,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커다란 주공아파트 단지를 마주하게 됩니다. 70년대 서울 강동구 둔촌1동에는 대규모의 주공아파트 단지가 들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아파트'라고 했을 때 우리가 흔히 가지는 이미지와 둔촌주공아파트는 좀 달라 보입니다. 계수나무와 여러 종의 나무, 꽃들이 단지를 채우고 있고, 생태습지와 작은 동산까지 있습니다. 보행로는 복잡하기만 합니다.

이곳의 특별한 물리적 환경이 둔촌주공아파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사람들은 둔촌주공아파트에 어떤 기억과 장소애착을 갖고 있는지 연구하고 있는 임준하(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석사과정) 연구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생활양식, 그리고 기억들이 가지는 의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0 아파트 키즈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표와 그림을 포함한 전문을 보시려면 하단의 첨부파일을 클릭해주세요.

161122_사회혁신과사람(12호)_마을에숨어_임준하(서울대환경대학원석사과정)_최종.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