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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소식
사회혁신과 사람

15호 : 부산의 ‘해운대기찻길 친구들’

[사회혁신과 사람 15호] 부산의 '해운대기찻길 친구들' 

– 최수영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뉴욕의 <하이라인> 공원은 오래된 폐선철로 부지를 공원으로 전환한 것으로 도시재생의 대표적 사례이다.

이 전환을 이끌어낸 주요한 조직 중 하나는 <하이라인 친구들>이다.

두 명의 시민이 시작하여 직간접적 협조자들이 함께 만든 <하이라인 친구들>은 시민주도 및 협치의 중요한 사례이기도 할 것이다.   


사회혁신리서치랩은 2017년 9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의 공공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해운대기찻길 친구들> 최수영 집행위원장(현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을 만났다.

<해운대기찻길 친구들>은 문화유산을 보존하며 시민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공개발을 주장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활동과, 지역 정치인, 부산시, 폐선부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발’을 논의하는 ‘협치’회의에도 참여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폐선부지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사회와

모든 시민이 누릴 수 있게 개발’ 하기 위한 과정의 어려움을 엿볼 수 있다.

그 어려움은 우리 사회의 과제이기도 할 것이다.

 

사회혁신과사람(15호)_해운대기찻길 친구들_최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