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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소식
사회혁신 포커스

5호 : 디지털플랫폼 독점을 대신할 사회혁신 대안

올 초 다보스 포럼은 ‘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인공지능을 포함한 새로운 기술적 변화의 충격에 대해 상당히 포괄적인 문제제기를 던진 바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강력한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의 등장과 성장을 열어가고 있는데요, 그것은 업워크(Upwork: 프리랜서 중개 사이트)나 태스크 래빗(Task Rabbit: 배달, 청소, 요리, 수리, 이사 등  초단기 아르바이트 중개 사이트)처럼 공유대상이 자동차나 빈방 같은 물건이 아니고 사람이나 사람의 재능으로 확대되면서, 이른바 '휴먼 클라우드(Human Cloud)'라는 곳에서 기업주들이 필요에 따라 조금씩 사람들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혁신을 일궈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플랫폼이 만들어낸 공유경제(sharing economy)가 실제로는 소비자의 편의만 강조한 나머지 노동자에게 지극히 불안정한 주문형 경제(on-demand economy), 임시직 경제(gig economy)로 귀결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여기에 대한 하나의 사회혁신 아이디어로서 플랫폼 독점을 대신하는 플랫폼 공유 방안이 제안되고 있고 그 구체적인 형태로서 위에서 언급한 트레버 숄츠는 플랫폼 협동주의(platform cooperativism)을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회혁신 포커스 5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표와 그림을 포함한 전문을 보시려면 하단의 첨부파일을 클릭해주세요.

(05호)160314_사회혁신포커스_기술혁신과 사회혁신_김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