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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소식
사회혁신 포커스

10호 : 혁신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 ‘멍청한 주인’이 문제

이번 사회혁신 포커스는 다소 원리적인 문제를 짚어보았습니다. 
<넛지>라는 책으로 이미 우리에게 낯익은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탈러는 전통적인 주인-대리인 조직문제를 비틀어서 이를 ‘멍청한 주인(Dumb principal)’의 문제라고 정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문제는 대리인들이 불합리한 선택을 내리는 상황에서 실제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은 대리인이 아니라 주인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인의 잘못된 행동이란 대리인들이 기꺼이 합리적인 위험을 감수하려고 하고, 그리고 위험 감수가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하더라도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데 실패했음을 말하는 것이다.”

어떻습니까? 동의가 되십니까? 


사회혁신 포커스 10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표와 그림을 포함한 전문을 보시려면 하단의 첨부파일을 클릭해주세요.

(10호)160419_사회혁신포커스_멍청한 주인_김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