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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도시

[07/08-08/07] “난민 된 사람-동식물 위해 건축은 뭘 할 수 있지?”

일시
2016.07.08 ~ 2016.08.07
장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현재 서울 아르코미술관에서는 도시 난민 주거 문제에 관한 두 개의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8월 7일까지 열리는 ‘뉴 셸터(New Shelters):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과 ‘홈리스의 도시’전입니다. 전통적 의미의 난민에서부터 노숙자, 이주민, 청년, 동식물까지 '약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건축적 상상력이 펼쳐집니다.

단순히 건축물 설계에 그치지 않고 난민인권활동가, 동물보호활동가, 빅데이터 전문가, 군사안보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건축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한 결과물입니다.

이를테면 건축가 '황두진'과 군사안보 전문가 '양욱'이 협업한 ‘잠정적 완충지대(The Interim Buffer Zone)’는 전국의 예비군 훈련장을 새터민 임시 거처로 활용하는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세계적인 난민 문제와 배제의 문제가 만연한 지금, 건축과 문화 예술의 상상력이 사회 혁신의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19265

아르코미술관 홈페이지 : http://art.ark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