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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경제

[16/07/25] “봉제공장-디자이너 협력해 ‘의류브랜드’ 만든다”

8월, 서울시는 실력 있는 봉제공장과 디자이너와 함께 '자체 브랜드'를 만들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서울 봉제 공장의 86.2%는 단순 OEM업체로 주문자에게 크게 의존해 있는데요. 여기에다 해외 중저가 SPA브랜드와의 경쟁으로 인해 부가가치 없는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는 더 나아가 의류제조업의 존폐위기까지 거론됩니다. 이와 같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매뉴팩처 서울(Manufacture Seoul)'을 내세워 '봉제공장-디자이너 협력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서울시는 뛰어난 봉제기술력과 장인정신을 가진 봉제공장을 선발해 디자이너와의 협업,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체험기회 제공하는 방식으로 장기적으로 자체 브랜드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경쟁력을 키워 자생적인 일감을 창출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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