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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도시

[16/07/26] ‘해방촌 시장’ 니트산업과 ‘아트마켓’의 결합

용산구 해방촌 오거리의 '신흥시장'은 과거 7-80년대 니트(편직)산업이 활발함에 따라 많은 사람이 오갔으나 현재는 그 명맥만 유지하고 있을 뿐인데요. 서울시는 이 곳에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해 내년 초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내고, 타 지역으로까지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바로 '결합'인데요. 기존의 산업기반이었던 니트산업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현재 활발히 유입되고 있는 청년과 예술공방을 결합해 특성화를 추진하고, 공공이 낡고 어두웠던 시장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해방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주축이 되어 8개의 마중물 사업을 선정했고, 이는 최종적으로 '도시재생 현장시장실'을 통해 의견 수렴 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서울시는 '서울형 장기안심상가'를 도입하여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자 할 것이라고 합니다.

 

"7-80년대 니트산업이 활발해지면서 수많은 인파로 번성했지만 기계 자동화 등으로 지역산업이 쇠퇴하고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지금은 명맥만 유지되고 있는 용산구 해방촌 오거리 ‘신흥시장’이 내년 초 주민생활과 예술이 공존하는 해방촌 대표 ‘아트마켓’으로 50년만에 제2의 도약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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