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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주거/주택

[16/08/02] “초고령사회 일본의 ‘똑똑한’ 빈집 처리”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라'로 불리는 일본에는 전국적으로 '빈 집'도 많은데요. 일본의 총무성 조사에 따르면 전체 주택의 13.5%가 빈 집이라고 합니다. 경관을 해치고 치안에도 좋지 않은 이 빈 집들을 일본에서는 똑소리나게 해결하는 움직임들이 존재하는데요. 시가현의 시노초 지역에서는 지자체 차원에서 '빈 집 뱅크'를 운영하면서 빈 집을 임대하거나 판매하고자 하는 소유자를 모집하고, 보조금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중앙 정부에서도 '빈 집 활용'에 나섰는데요. 기존 경쟁률이 높던 임대주택 이외에 빈 집들을 임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빈 집들을 숙박시설로 개조를 하거나 문화교류의 장, 예술인들의 모임 장소로의 용도 변경 등 다양한 시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 총무성 조사에 따르면 2013년 10월 현재 일본 전국의 빈집은 약 820만채로, 전체 주택의 13.5%를 차지한다. 일곱 집 중 한 집이 빈집인 셈이다. 빈 집이 증가하면 경관에도 좋지않고 치안면에서도 문제가 된다. 또 빈 집은 쉽게 노후가 진행돼 지진이 발생하면 쉽게 붕괴될 우려가 있는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는 '골칫덩어리'인줄로만 알았던 빈집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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