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지난 7월 12일, '성북예술창작터'에서는 ‘사회예술공간 네트워크’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최근에는 '사회예술, 공공예술, 커뮤니티 아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 활동이 눈에 띕니다.
성격이나 동기, 구체적 양태는 제각각이지만 특정 지역에 신생 공간을 마련한 예술가들이 창작과 지역 활동 사이에 걸쳐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나눈 다양한 고민과 논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원문 보기 : http://www.sfac.or.kr/munhwaplusseoul/html/view.asp?PubDate=201608&CateMasterCd=800&CateSubCd=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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