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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기술혁신/IT

[16/09/06] 세 단어로 표현하는 주소

'주소'는 우리 생활에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 줍니다. 택배를 받을 때도, 음식 주문할 때도 '주소'를 사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공공 서비스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도 역시 '주소'는 필요한데요. 그러나, 전 세계 70억 인구 중 약 40억은 주소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소가 없이 산다는 건 "어딘 가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영국의 '왓쓰리워즈(what3words)'는 주소의 중요성을 깨닫고, 무료로 세 단어의 주소를 만드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이 세 단어 주소 체계는 오프라인에도 적용 가능하고, 알고리즘도 편리하고 쉬워 기존에 주소가 없던 곳이나 오지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몽골에서는 국가 단위 최초로 왓쓰리워즈의 주소 시스템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사회혁신리서치랩이 있는 서울혁신파크는 "tables.sounding.crowds"라고 뜨네요 🙂

 

"이미 글랜스톤베리 축제와 같은 대형 음악 축제는 물론 물류 회사, 내비게이션 앱, 여행 안내 그리고 재난 구호 활동을 하는 NGO기관 등에서 다양하게 세 단어 주소 체계를 활용 중이다. 실제로 탄자니아에서는 콜레라 발발을 추적하거나 말라리아약을 배급하기 위해 이 주소 앱을 활용해 오지 주민들에게 접근하고 있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세계 최대 빈민촌 중 하나인 호씽야의 4천 가구는 세 단어 주소로 된 자신들의 주소를 갖게 됐다. 최근에는 몽골이 국가 단위로는 처음으로 왓쓰리워즈의 주소 시스템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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