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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공유경제

[16/09/20] “1인 노동자 보호 나선 ‘배달계 우버’”

 

디지털 플랫폼 모델과 함께 떠오른 '긱 이코노미'. 미국은 그에 따른 노동권, 생존권 문제를 논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이전에 소개해드렸는데요. (“세계 각국, 힘 없는 노동자 위해 ‘꽃길’ 깔다”, http://soinnolab.net/archives/research/455)

 

특히, 이 우버화("수요자와 공급자가 중개자 없이 인터넷을 매개로 직접 특정 서비스나 재화를 주고받는 것")에 따른 개인의 고용 불안정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벨기에서는 노동자 상호부조 단체인 '스마트비'가 등장했습니다. 사실, '스마트비'는 예술문화 산업의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단체였는데요. 실제로, 벨기에의 예술문화 산업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고, 이들은 이제 그 영역을 넓혀 도시 농민, 배달 라이더까지 조합원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들과 상업 계약을 맺어 노동자의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러한 스마트비의 방식에 대해 "오히려 '우버형 노동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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