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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시민참여

[16/09/28] 공동체의 심리학, 공동체는 가능한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강조하는 다양한 형태의 서울형 도시재생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마을 만들기, 문화예술 프로젝트, 전통시장 살리기, 마을기업, 경관사업 등 다양한 실천수단과 연계되어 수행될 필요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필수적인 조건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마을과 관계된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해야 한다.

 

이와 같이 주민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활동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을에 대한 만족도와 공동체의식이 높아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공동체의식은 어떤 활동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동으로 하는 것을 좋은 가치로 여기는 인식이 아닌, 구성원으로써 느끼는 느낌(Sense of Community)을 말한다.

 

본 글은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현재 일상의 삶에서 공동체의식이 어떻게 발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던지고자 한다. 더불어 공동체의식에 대한 심리학적 근거를 가지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서 주목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나는 어떤 공동체에 속해있을까?’

 

* 표와 그림을 포함한 전문을 보시려면 하단의 첨부파일을 클릭해주세요.

(24호)160926_사회혁신포커스_공동체의 심리학_심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