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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사회혁신일반

[16/12/27]북유럽의 사회혁신-덴마크, 네덜란드의 사회혁신 기관방문 보고서

서울혁신센터 사회혁신리서치랩은 2016년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1주일에 걸쳐 덴마크와 네덜란드 사회혁신기관을 방문했다. 본 보고서는 <2016 덴마크, 네덜란드 사회혁신기관 해외현장조사보고서>의 일부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덴마크와 네덜란드는 탄탄한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는 나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들 역시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면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은 사회혁신 방법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정부, 기업, 시민사회 각 영역에서 사회혁신 방법론을 통해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 각각을 대변하는 사회혁신 기관 MindLab(정부영역), DTI(기업 및 과학기술연구소), DANSIC, Kennisland(시민사회)을 찾아갔다. 조직의 특성에 따라 사회혁신의 정의와 목표, 그리고 프로젝트의 성격은 서로 달랐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이 있었는데, 이들이 강조하는 사회혁신은 ‘마음가짐(mindset)’의 변화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사회혁신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20161227_현장의사회혁신_제5호_북유럽_사회혁신_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