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비욘세, 마크 주커버그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은 자신의 아이를 SNS에 노출시키거나 브랜드를 홍보하는 데 적극 이용합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소셜미디어에 아이 사진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거나 만족을 채우기도 하죠. 한국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사생활을 보호받을 아이들의 권리는 없는 걸까요?
기술 발달에 따른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권리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때입니다.
► 전체 기사 보기 : http://www.nytimes.com/2016/05/31/universal/ko/celebrity-children-online-privacy-korean.html?_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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