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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의 ‘홍반장’ 구실, 똑소리 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중간지원조직'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중간지원조직은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홍반장' 구실을 하는 조직들입니다. '임경수' 논산시 공동체경제산업단장은 중간지원조직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지역사회의 자립과 공생, 협력을 목표로 행정기관과 민간 사이의 중재, 민간과 민간 사이의 협력과 조정을 통해 부족한 민간의 역량을 보완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문조직.”

중간지원조직은 공공과 민간 가운데 다소 모호하게 위치하기 때문에 경직성과 자율성 사이에서 여러가지 고민을 안고 있으며, '조정자로서의 절묘한 균형감'이 요구됩니다. 지난 2일,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10차 사회적경제 공동포럼'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가 지방자치와 함께 논의되었습니다.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주민자치를 촉진하고 선도할 수 있는 중간지원조직 구축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충분조건이 될 수 있다."

 

► 전체 기사 보기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78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