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많은 예술가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곤 합니다. 수용자 입장에서는, 좋아하던 예술가의 작품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는 것이죠.
대학생 '장동현'씨는 이런 고민 끝에 문화예술 직접소비 플랫폼 ‘삼천원’을 만들었습니다. 진심어린 마음과 유쾌한 발상이 결합한 혁신에 많은 청년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이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웹툰을 제작할 수 있다."
► 전체 기사 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7722.html
연관 행사
- 제목[16/08/16] “중국 사회혁신의 주체로 나선 디자인대학들”2016.08.16
- 제목[16/08/16] 혁신의 단초, ‘자유롭고’,‘자율적인’만남2016.08.16
- 제목[16/08/08] “예술가, 사회예술, 신생공간. 지역에서 따로 또 같이 살아가기”2016.08.09
- 제목“아이들 야구 경기에 뛰어든 강속구 투수”2016.07.07
- 제목“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한 혁신을 꿈꾸다!” – 트루팍 프로덕션 박철우 대표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