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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횡포 막자” 상수동 상인들 ‘공동교섭’ 나선다

합정⋅상수 일대는 서울에서도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최근 이 곳 상인들이 상인회를 결성해 건물주를 상대로 ‘임대료 공동교섭’을 추진하기로 나섰습니다. 매력적인 지역을 만드는데 기여한 시민들이 주장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라고 여겨지는데요. 시민들의 혁신적인 움직임을 응원합니다!

“상수동에서 ‘그문화다방’을 운영하는 김남균 대표는 7일 “지난 1일 상인 35명이 뜻을 모아 상인회준비위원회를 만들었다”면서 “강령 등을 만들어 조합이나 협회 형태의 상인회를 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인회는 건물주와 세입자가 임대료를 협의하는 테이블을 마련하는 등 임대료 결정 과정에 세입자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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