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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인권

“100일간 60여곳 강아지 공장 돌아다닌 두 청년”

얼마 전 모 TV 프로그램에서 '강아지 공장' 실태가 방송된 후, 사회적으로 거센 파장과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정부 역시 '강아지 생산업소 전수조사'라는 대책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미 지난 3월부터 전국의 강아지 생산업소를 조사하며 윤리적인 '브리더(생산업자)'를 찾아다닌 청년들이 있습니다.

국내엔 번식업 관련한 어떤 기준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미국, 영국, 호주 등의 기준을 적용했다는 이들은 온라인에 윤리적 브리더 8곳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동물 생명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하겠지만, 강아지를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윤리적 브리더를 찾아나서게 함으로써 비윤리적 행태를 개선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전체 기사 보기 : http://hankookilbo.com/vv/f7a567c088514e14ba760bb9a4264e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