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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인권

브루스 슈나이어 “대규모 데이터 수집, 개인 자율성 해쳐”

최근 들어 빅데이터, 테러방지법 등 정보 관련 이슈가 많습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의 정보 수집 및 이용을 둘러싼 논란도 끊이지 않습니다. 미국의 암호학자이자 컴퓨터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는 그의 책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에서 현대 사회의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해 다룹니다.

“프라이버시란 자신에 관한 정보가 누구에게 보여지고 또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개인이 타인 앞에 어떤 모습을 내놓을지 결정하는 것은 자유와 자율성의 핵심이며, 바로 그 점이 오늘날 이루어지는 대규모의 데이터 수집 시스템이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이유이다.”

브루스 슈나이어는 '블로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정보 이용에서부터 블록체인, 시민에 대한 국가의 정보 감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던집니다.

► 전체 기사 보기 : http://www.bloter.net/archives/258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