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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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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몸비(Smombie)를 위한(?!) 교통안전표지판 시범 설치

스몸비(Smombie)는 유럽에서 생긴 신조어로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입니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살짝 비꼬는 말인데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교통사고는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는 ’09년 437건에서 ’14년 1,111건으로 5년 새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10~30대 사이의 젊은층들이 주로 찾는 서울의 5개 지역(시청, 신촌, 홍대, 강남역, 잠실역)에 시범적으로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6/16부터 시작)

해외에서는 땅만 보고 다니는 스마트폰 유저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를 잘 볼 수 있게 신호를 땅에 묻는 '매설신호등(In-ground Lights)'을 설치하기도 하는데, 매설신호등이나 주의표지판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교통사고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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