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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도시

“실험만을 위해 만들어지는 1조원짜리 가짜도시”

미국 남부 뉴멕시코와 멕시코 국경 사막에 10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1조원이 투입되는 도시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면적은 40제곱키로미터로 서울의 강남구만한 크기라고 하는데요. 아무 것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도시를 건설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CITE(Center for Innovation, Testing and Evaluation)"로 미국의 IT업체인 페가수스 홀딩스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IT회사들이 미래 도시에 적용될 기술을 미리 실험해보는 거대한 실험실로 만든다"는 계획 아래 실행되고 있습니다.

로버트 브럼리 페가수스 메니저는 "때로는 파괴되기도 하면서 예상치 못한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아이디어와 실제 제품 간의 괴리를 줄여줄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연, 미래도시를 위해, 얼마나 실용성 높은 실험들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