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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시민참여

“공원 조성에 시민 참여해야”…용산공원 시민포럼 발족

용산 미군기지가 2017년, 약100년 만에 서울의 품으로 돌아옵니다.미군기지 활용에 대한 논의가 각계각층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사업이다보니 주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주도 아래 기지 이전 부지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정부와 지자체만의 계획으로 바람직한 미래상이 도출될 수 있을까요? …

정부, 지자체 중심의 계획의 한계를 보완하고, 또한 보완의 차원을 넘어 시민 중심의 도시 공간 변화를 이끌어내야 할 때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학계,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용산공원 시민포럼'이 발족되었는데요.

용산공원 시민포럼이 제 역할을 다하여 대규모 단위의 사업에서도 시민들의 입장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중요한 "전기"가 되길 바라고, 또한 함께 지켜봐야겠습니다.

시민포럼은 “용산공원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공원 부지이며, 규모나 위치면에서 도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의 땅이다. 국민 모두가 누려야할 자산이기에 계획 과정에서부터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포럼 발족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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