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연구
도시

“노숙인 받아준 동네.. 그 동네 빛내준 노숙인”

성동구 용답동의 두 센터인 '24시간 게스트 하우스'와 '비전트레이닝센터', 이 곳들은 각각 노숙인 쉼터와 알코올중독·정신질환 치료시설인데요. 이 곳에 머물던 노숙인들은 봉사활동 동아리를 만들고, 용답동을 위한 활동에 당당히 두팔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실랑이를 벌이던 사이에서 이제는 '진짜 이웃사촌'이 되어 용답동을 빛내고 있습니다.

"노숙인들의 봉사활동 제안에 주민들은 처음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마을 대청소와 독거노인 집수리 같은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지자 주민들도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지금은 쉼터와 주민센터, 주민들이 협의체를 만들어 노숙인들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전체 기사 보기: http://media.daum.net/m/…/society/newsview/2016062803072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