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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생태/환경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일본의 작은 마을 이야기

"지구 상에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마을이 있다면?"

일본 시코쿠섬 도쿠시마현에 있는 가미카스 마을 주민들은 "쓰레기 배출 제로(waste-zero)"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실천 방안은 크게 두가지, 첫째는 분리수거, 둘째는 중고물품 교환샵 운영입니다. 너무 평범하다고요??? 그럴수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다른점이 있습니다. 우선 분리수거, 마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무려 34가지로 분류해서 처리합니다. 그리고 마을 축제에 쓰였던 깃발조차 새로운 옷으로 재탄생시켜 상품화 합니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 모아진 쓰레기의 80%는 재활용되거나 퇴비로 쓰이며 나머지 20%는 매립한다고 합니다.

방법은 특별하지 않을 수 있지만, 혼자가 아닌 주민들이 함께한다는 점,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익숙해지면 일상이 된다"는 지역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애착, 이러한 것들은 그 어느 마을보다도 특별합니다.

 

► 전체 기사 보기 :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16/story_n_88158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