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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생태/환경

“식량·에너지 자급, 21세기 유토피아촌 만든다”

 

미국의 재생주거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리젠 빌리지(ReGen Villages)'와 덴마크의 건축설계사무소 '에펙트(EFFEKT)'가 만나, '리젠 빌리지' 즉, 재생 빌리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미 첫단계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인근 알미르시 교외에 100가구를 마련하였고, 2017년에 완공목표를 두고 있는데요. 리젠빌리지는 자원순환형의 시스템을 마련하여, 경제성·친환경·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자 합니다. 이들은 재생에너지, 에너지 절감 및 저장, 수경재배 등의 혁신기술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이 기술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엮을지 생각하면 프로젝트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코 빌리지의 테슬라'가 되고 싶다는 이들, 앞으로 '리젠 빌리지'를 꾸준히 주목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을의 핵심은 식량과 물, 에너지를 외부 공급망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독립형(off-grid) 계획 마을이다. 모든 폐기물도 자체 처리한다. 인구 과잉과 기후변화, 환경파괴라는 지구촌 빅이슈 세 가지를 최우선 순위에 둔 발상이다. 식량과 에너지의 자급은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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