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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에너지

에너지위기 시대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삶의 패러다임 전환이 곧 혁신이다.”

기후변화나 에너지위기와 관련된 환경문제는 한 국가나 특정 지역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개는 자원이나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있어 큰 고민을 하지 않는다. 자원이나 에너지가 이미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고갈될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에너지위기시대를 살고 있다.

이는 세계에너지협의회(WEC)가 발표한 에너지 3중고 지수(Energy Trilemma)를 통해 알 수 있다. 에너지 3중고란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형평, 환경 지속 가능성을 일컫는 말이다. 다시 말해 에너지는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어야 하며 보편적 접근성을 갖춰야 하고 환경에 미치는 피해도 적어야 지속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리나라는 129개국 중 54위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에너지안보(Energy Security)는 101위로 아시아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즉,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한국의 에너지안보 위기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하려는 노력들이 국내에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에너지 자립을 모토로 에너지위기에 대응하고 있는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만나보았다. 에너지절약이라는 기존의 소극적 차원을 넘어 에너지위기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사회혁신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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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8_사회혁신과사람_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_강신호_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