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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1] 내가 사는 동네가 실험실이 된다, 북촌 ‘리빙랩’ 프로젝트

내가 사는 동네가 실험실이 된다, 북촌 '리빙랩' 프로젝트 

올7월, 서울 '북촌'에 새로운 실험이 추진됩니다. 그것은 바로 '리빙랩' 프로젝트입니다. 리빙랩이란 새로운 정책이나 기술의 도입에 앞서 현장시험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일상의 실험실'입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IT 기술들이 지역 곳곳에 설치될예정입니다. 리빙랩프로젝트로 제공될 서비스는 보행자 네비게이션 서비스 실험을 위한 공공데이터, '비콘'과 같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통해 관광객에게 위치정보와 지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등입니다. 

지역주민이 테스트 대상은 물론 실험을 주도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스마트씨티와 차별점이 있지만, 최근 엄청난 관광객 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북촌의 도시문제 해결에 얼마나 도움이 될수 있을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북촌은 한옥(전통)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고 내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며 “리빙 랩 프로젝트를 통해 수많은 내외국인 방문객의 유동성과 동선을 분석·수집해 이를 각종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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