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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노동

[16/07/15] “서울시 1호,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서울시 협동조합 제1호가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최근 카카오드라이브 출범 이후, 플랫폼 독점 문제와 함께 대리운전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가 대두되었는데요.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를 교육하며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을 소개합니다. 조합의 '이상국' 사무처장은 지난 6월 '사회혁신 콘서트'에서 '플랫폼 시대, 노동의 변화와 프리랜서' 세션 토론자로 참여하기도 했죠.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여성안심귀가서비스에 참여하거나 길에 쓰러진 주취자를 신고하는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공헌에도 힘쓰고자 합니다.

"업체와 고객의 사이에서 이리 저리 치여도 무조건 걷고 뛰고 사과하는 대리운전기사들은 이미 사회적공헌을 하고 있다. 함께 해서 이룬 것이 있으니 사회적 기여를 하고 싶다는 대리운전협동조합. 수년 간 도시의 밤을 지켜온 것처럼 소외된 곳에서 협동의 씨앗을 뿌릴 수 있을 것이다."

► 기사 전체 보기 : http://blog.naver.com/workercoop/22076097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