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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건강

[16/07/19] “ ‘시민참여 서비스디자인’…의미 있는 서울의료원의 변화”

서울 중랑구의 서울의료원 '환자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가 "혁신적 의료서비스 개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센터는 지난 5월 '서울시립병원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삽니다'(MAKE-A-THON for Healthcare Innovation)란 행사를 열고, 무박 2일 동안 시민 70명으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도 했는데요. 이 행사를 통해 영유아들을 위한 '인형수액기'라는 아이디어 상품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전문가-시민이 함께 의료 혁신을 한 사례입니다. 환자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는 하반기에 또 새로운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시기를!


센터 총괄 디자이너 책임자인 팽한솔 팀장은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은 의료현장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수합된 각종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정부기관, 산업계와 함께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올해 하반기 중 환자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는 '사람들은 왜 병원에서 길을 잃을까', '허례허식이 남아있는 한국 특유의 장례 문화 개선 방안은 무엇일까?'와 같은 재치 발랄하면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시민 아이디어 수합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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