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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즈 2017: 다른 장소, 공통의 질문

커먼즈 2017: 다른 장소, 공통의 질문

커먼즈 2017: 다른 장소, 공통의 질문

이 게시판은 [커먼즈 2017: 다른 장소, 공통의 질문] 워크숍 기간에만 운영되는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에 워크숍 기간에 있었던 다양한 일정에 대한 후기, 단상, 사진 등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다른 참가자에게 질문이 있을 때, 이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잠깐 틈을 내어 하루를 정리하실 때, 이 게시판을 사용해주셔도 됩니다. 워크숍 내용을 정리하실 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특별히 정해진 용도는 없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다양한 스타일로 남겨지기를 바랍니다. 게시판에 남겨진 글과 사진, 이야기들을 모아, 워크숍을 기록해나가겠습니다. 

아침에 인나서.. 주저리 주저리

작성자
박경주
작성일
2017-10-27 08:35
조회
133
모든 분들과 나누고픈 질문인데요. 어제 혁파 이야기를 듣다가 최근에 이웃과 나눈 이아기가 생각나서요..

저는 혁신파크를 제 작업실처럼 드나드는 은평구 주민이기도 하고 가끔씩 혁신파크에서 떨어지는 작은 일들로 생계를 꾸려가는 독립노동자이기도 합니다..

최근 옆집에 사시는 분들에게 혁신파크 가보셨냐고(참고로 걸어서 8분 걸림) 물었더니, 생길 때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일끝나고 집에오면 밤이고 주말에는 쉬어야 하고.. 그래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쩌면

커머닝은 커녕 동료시민의 커머닝을 통한 커먼즈에 접근하기도 힘든건 아닌지..

그럼 결국

커머닝 역시 "무리한" 초과 노동/활동을 통해서만 가능한 건가? 이런 고민이 드네요. 주변의 많은 동료시민들이 임금노동하느라 커먼즈에 접근/커머닝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 이건 어케 해야하나요?ㅠㅠ
전체 1

  • 2017-10-27 09:22

    파업? ㅋ